코로나 시국에 재테크로 돈맛을 본 많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우매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늘은 것 같다. 실제로 많은 유튜버, 재테크 강사들은 직장을 다니면 급여소득이 어쩌고, 목줄을 매여서 어쩌고 하면서 무조건 퇴사를 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래야 어그로 끄니까, 그래야 돈 되니까! 그래서 그런지 주변의 나보다 어린 친구들은 취업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다.
주식으로 단타 때리면 친구 월급보다 더 버는데, 제가 회사를 왜 다니겠어요? 라고 하는 동생도 봤다.
맞는 말이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회사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안 할 거라면 회사를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해 다니기도 하지만, 돈 외에 얻는 것도 분명 존재한다. 인간관계 연습 세상은 정말 놀랍게도 각 집단에 미X놈(美친놈, 아름다운 놈) 몇 명씩을 배정해 놓는다.
뉴스에서 종종 의대에서, 법대에서 어쩌고저쩌고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