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느끼는 거지만 재능이 있어도 결국 하지 않으면 개털이라는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아직도 머릿 속에 맴도는 말이 있다.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은 다 알고 있지만, 글을 안쓰니까 결국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결국은 꾸준한 글쓰기가 최고다' 라는 식의 내용이다.
블로그라고 썼지만, 다른 주어만 바꿔 붙여도 같을 거라 장담한다. 이 얼마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메세지인가!!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본인이 지식이나 재능이 없어서 무언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상은 알아도 안하는게 대부분이다.
요즘 도처에 정보가 깔려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우리는 안할까?
종종 지인 중에 블로그를 하면 잘할 것 같은 사람이 보이면 추천을 하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약속이나 한 듯이 ' 오 괜찮은걸?
하지만 난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해볼게' 라는 대답과 함께 영원히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 그렇다.
어쩌면 우리는 세상 사는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