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서 오래간만에 고향에 다녀왔다. 일이 바빠서 고향에 내려오지 못한 나의 여동생도 고향을 방문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서 썰을 풀어 본다.
동생은 최근에 네일 관련 교육을 수료하고 서울 네일숍에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치동의 어머니들이 많이 오신다고 하는 걸 보면 그 근방인 것 같다.
동생이 말하길 그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TV를 보지 않는다.
아이들이 항상 책을 보고 있다. 그것도 영어로.
아주 빠르게. 뭐 이것저것 얘기를 많이 했지만, 나도 요즘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저 2가지가 떠오른다.
동생 본인이 느끼기에는 드라마 스카이캐슬 뺨따귀를 후려치는 것 이상으로 빡세게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사실 뉴스 기사나 블로거들의 글에서도 종종 보는 내용이었지만, 그냥 일부 사람들의 얘기 아닐까?
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동생 가게를 들른 사람들에게 한결같이 보이는 공통점이라 하니 좀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