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데이터의 시대다. 빅데이터라는 말을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데이터에 대한 관심은 무섭다.
그런데 마치 다른 세상의 일처럼 느껴진다. 나의 일상과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자. 데이터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관련이 있고, 얼마나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지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우리 인생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연애, 육아, 운동, 부자, 성공, 행운, 행복, 불행' 를 주제로 글을 풀어낸다. 사실 책을 읽다보면 '뭐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난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는 내용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를 테면 백인 남성이 인기가 제일 많고, 동양인 남성은 인기가 없을 거라 것과 같은 거지 같은 사실 말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단언컨데, 아닌 부분도 많이 있다. 그렇다면 이 책을 왜 봐야 하는가?
인간은 불확실하고 막연한 것을 싫어한다. 이런 것을 숫자로 구체화 함으로써 인생에서 책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