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고 적고 글쓰기라고 읽는다. 결국 리뷰라는 것은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좁은 의미지만. 나의 출근/퇴근은 지하철로 하고 있고, 합치면 대략 1시간 정도가 된다.

서울과 비교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이겠지만, 지방에서는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이 시간 동안 독서를 하는데, 보통 책 1권 읽는데 2.5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1주일에 평균 1.5~2권 정도 읽게 되는 셈이다.

bphotography, 출처 Unsplash 평균적으로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내가 몇 권의 책을 읽은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왜 알 수 없는지는 서두에 나와있다.

리뷰를 적은 적이 거의 없다. 최근에 들어서 책 뿐만 아니라 내가 소비한 콘텐츠에 대해서 리뷰를 적기 위해 아등바등 노력하고 있다.

뇌과학적으로도 이렇게 적어야만이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몇 가지 다른 이유도 있다.

나는 누구인가? 이전에 의사결정의 총합이 나의 현재 모습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